@earlgreyocean@rcsocial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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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타국에서 객이 되었다.나는야 꿈을 좇는 낭만 기사바위들과 나무들, 하늘의 새들이 나의 군대일지니주의 영원한 팔을 의지하며 나아가리라.
“To whom shall we go?”
속빈 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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